[3]
네리소나 | 00:57 | 조회 0 |루리웹
[14]
NGGN | 00:56 | 조회 0 |루리웹
[4]
메르스스타일 | 00:57 | 조회 0 |루리웹
[5]
나올때까지돌린다 | 25/09/17 | 조회 0 |루리웹
[11]
밀리언 라이브 | 00:47 | 조회 0 |루리웹
[8]
금구슬아저씨 | 00:31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5534527141 | 25/09/11 | 조회 0 |루리웹
[10]
꼬쟁이 | 00:53 | 조회 0 |루리웹
[28]
EINSEED | 00:55 | 조회 0 |루리웹
[15]
☆더피 후브즈☆ | 00:52 | 조회 0 |루리웹
[6]
혼쭐 | 00:06 | 조회 1417 |보배드림
[5]
탕수육은부먹 | 00:50 | 조회 0 |루리웹
[7]
새우슈프림 | 00:06 | 조회 1084 |보배드림
[6]
등꽃 | 25/09/17 | 조회 1065 |보배드림
[10]
23M-RFT73 츠바메 | 00:50 | 조회 0 |루리웹
진짜 저 순간이 서로 얼마나 미안하고 행복할까
평생을 나와같이갈 사람을 만났다는게 얼마나 좋을까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울어라
오늘만이다
내일부턴 다시 가장으로 나아갈 힘이 있다
크... 이러면 없던 힘도 마구 솟지
구직활동에 대한 의지가 충만해지는 순간
저렇게 결혼해야 반려고 반려와 자식이 있으니까 없는 힘도 내는거지...
저게 부부임.
서로 위해주는 관계.
저러고 싶어서 결혼하는 거라고.
노동은 아름답다!!!
부럽네...
난 가족들에게 말도 못 했는데..
사랑 해주는 가족이 있다는 건 정말 부러움.
그래 꽃길만 걸어라..
외길인생은 나 만으로 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