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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노조위원장인 지미 호파가 마피아를 고용하면서 일어난 이야기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이 미국 근대사 이야기에 참 관심이 많은 듯 그 네이티브 어메리칸 석유 이야기는 영화가 망했나봄? 레오나르도도 나왔지만? 이번에 레오 또 현대사 정치적인 영화 찍었던데 이번에도 망하면 레오라도 좀 힘드려나
언제나그렇지만 엄청 흥행할소재는 아니지. 지난 영화도 평가는 좋았음
극장에서 상영 놓쳤는데 넷플릭스라도 해주면 좋은데... 이번 레오 새 영화는 꼭 극장서 봐야지
플라워 킬링 문 흥행은 별로였는데 영화자체는 개쩔었음
플라워킬링문은 애플티비에서 만든거라 넷플에서 풀리긴 좀 힘들긴할거야
영감님 최근작들이 흥행과 상관없이 본인이 만들고싶어하는거 만들고있는지라 대부분 ott힘을 빌리더라
저기는 파업하니깐 대놓고 기관총 갈기기도 했던 곳
21세기 이전 미국의 노동/인권투쟁 역사에서 특별히 기록된 사건들중 많은 수가 '진압(학살)'로 끝난다.
기업 노조 상관없이 모두가 갱스터를 고용하는 자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