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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ao | 25/09/20 | 조회 1760 |보배드림
나폴레옹 측근이 여럿 있었는데
베르티에가 죽었을땐 '내 말 누가 전달해주냐'며 통곡함
통역가 ㅋㅋㅋ
와 진짜 1타 강사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르시카 촌놈들이 다 그렇죠 뭐
아아 우리 시대의 참된 참모장!!!
코르시카 혐오를 멈춰주세욧
원래 출신인 코르시카가 이탈리아에 더 가깝더라..
역사도 보니까 프랑스에 들어간지 몇년 안 되었어.
이탈리아와 가까움
코르시카는 원래 제노바 영토였으니 못알아먹을 수준이었을듯.
이탈리아 억양이 잔뜩 낀 코르시카 사투리.
우리로 치면 국가원수가 제주방언을 쓴 수준임
그건 아냐
나폴레옹이 태어났을때 까지만 해도 코르시카는 이탈리아 땅이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