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네거 | 25/09/18 | 조회 0 |루리웹
[3]
쌈무도우피자 | 25/09/18 | 조회 0 |루리웹
[7]
킬링머신고나우 | 25/09/18 | 조회 0 |루리웹
[3]
우주고양이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713143637271 | 25/09/18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3840255511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
DDOG+ | 25/09/18 | 조회 0 |루리웹
[39]
aespaKarina | 25/09/18 | 조회 0 |루리웹
[28]
BeWith | 25/09/18 | 조회 0 |루리웹
[8]
DDOG+ | 25/09/18 | 조회 0 |루리웹
[43]
쌈무도우피자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0]
ㅇㅍㄹ였던자 | 25/09/18 | 조회 0 |루리웹
[40]
김자기a | 25/09/18 | 조회 1586 |보배드림
[9]
아임봄 | 25/09/18 | 조회 769 |보배드림
[10]
눈까믄마시마로 | 25/09/18 | 조회 442 |SLR클럽
나폴레옹 측근이 여럿 있었는데
베르티에가 죽었을땐 '내 말 누가 전달해주냐'며 통곡함
통역가 ㅋㅋㅋ
와 진짜 1타 강사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르시카 촌놈들이 다 그렇죠 뭐
아아 우리 시대의 참된 참모장!!!
코르시카 혐오를 멈춰주세욧
원래 출신인 코르시카가 이탈리아에 더 가깝더라..
역사도 보니까 프랑스에 들어간지 몇년 안 되었어.
이탈리아와 가까움
코르시카는 원래 제노바 영토였으니 못알아먹을 수준이었을듯.
이탈리아 억양이 잔뜩 낀 코르시카 사투리.
우리로 치면 국가원수가 제주방언을 쓴 수준임
그건 아냐
나폴레옹이 태어났을때 까지만 해도 코르시카는 이탈리아 땅이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