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직이던, 사무직이던 의외로 못참는 문제.
상사가 좇같음 -> 그래, 참자. 저런 놈들 어디 없겠냐.
일이 힘들고 고단함 -> 그래도 돈은 들어오니까 참자. 이것도 지나가리라~
밥을 거지같이 줌 -> 저기요, 뒤지고 싶으세요?(순화된 표현) or 추노 및 퇴사.
일이 힘들거나, 쿠사리 먹는건 감내해도 밥 거지같이 주는건 못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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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 아줌마가 다쳐서 못나왔음... 식재료 배달이 찐빠났다... 뭐 이런문제로 오늘 한끼만 그러라면 궁시렁대면서도 참고 먹던지 그냥 나가서 편의점 다녀오고 마는데....저따위로 밥을 주면 추노하는게 당연하지..
규모 작은 열악한 복지관도 저거보단 잘 나옴
밥 거지같이줘도 노예들은 좋아하더라
밥을 저렇게 주면 다른 것도 제대로일리가 없다. 식당 아줌마 고용하는 돈도 아까워서 경리한테 시키는 곳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