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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선수들 거의 전부가 진통제를 달고 살고있으니
나이 50 넘기기 전에 사망하는 선수들이 너무 많음
친하게 지내던 에디 게레로도 약을 끊었음에도 결국 심장마비로 세상을 등졌고 ㅠㅜ
챱소리가 일품이었는데....
기록말살형에 당한....
타이틀따내고 에디 게레로가 축하해주러 나올때까지만해도 멋졌는데 에휴...
그때 한창 프로레슬링 보다가 잠깐 안봤는데, 나중에 기록말살 되었길래 뭐야? 하고 찾아보곤 충격 먹었던게 기억나네.
너무 안타까운 사건이지...
제일 무서운 건 WWE 역사를 통틀어서도 손에 꼽힐 만한 테크니션이였음
화려한 기술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기술 접수와 실행에 있어서는 00년대 선수 중 타의 추종을 불허했음
그런 선수가 저렇게 됐으니 물밑에서는 얼마나 많은 선수가 펀치 드렁크로 고생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