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밤끝살이 | 00:38 | 조회 0 |루리웹
[10]
Gouki | 00:33 | 조회 0 |루리웹
[20]
러브메모리 | 00:34 | 조회 0 |루리웹
[9]
갈브레나 | 00:29 | 조회 0 |루리웹
[13]
바코드닉네임 | 00:31 | 조회 0 |루리웹
[5]
야옹야옹야옹냥 | 00:24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3356003536 | 00:31 | 조회 0 |루리웹
[14]
말랑뽀잉 | 00:30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00:30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3852749890 | 00:29 | 조회 0 |루리웹
[4]
웅히히 | 25/09/15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592495126 | 00:21 | 조회 0 |루리웹
[14]
Trust No.1 | 00:28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0:20 | 조회 0 |루리웹
[10]
저글링스크 | 00:22 | 조회 0 |루리웹
아니 자기 딸도 위험하고 주위도 위험한데
저거 언젠가 딸 크게ㅜ다친다 ㄹㅇ
진짜 병이다 ㅋㅋㅋㅋ
교육 가능한 동물이 입질을 하면 혼내야지;
진짜로 사랑한다면 혼내야됨
그래야 주변인들한테 사랑받으니까
저 집 딸은 진짜 나중에 큰일날 것 같은데
여기서 이미 답이 보임..... 저 개가 안락사 당하면 주인 때문이다.
웃는거 보고 ㄹㅇ 무섭다고 느낌 웃음이
나올 포인트가 아닌데
딸을 물어?
토치랑 밧줄이랑 야구빠따 가져와
동물은 어디까지나 동물인데
호빵이는 딸이 아님
뭐 감정적으로 뭐 말할것도 없음
이거두 몇년 된거 아니유? 근황좀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