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화난늑대 | 14:08 | 조회 1411 |보배드림
[7]
파브르의eureka | 14:08 | 조회 894 |보배드림
[14]
피아노선율 | 14:04 | 조회 1004 |보배드림
[23]
프로메탈러 MK.4 | 14:22 | 조회 0 |루리웹
[11]
돌이킬수없는약속 | 13:55 | 조회 1929 |보배드림
[0]
콩Gspot쥐 | 13:54 | 조회 3677 |보배드림
[4]
사패산꼴데 | 13:52 | 조회 3314 |보배드림
[7]
하르켄 | 14:15 | 조회 0 |루리웹
[17]
안농운어디갔노 | 13:50 | 조회 5337 |보배드림
[12]
이짜슥 | 13:25 | 조회 0 |루리웹
[26]
까마귀삐약삐약 | 14:17 | 조회 0 |루리웹
[8]
늑대혀늬 | 13:48 | 조회 752 |보배드림
[3]
토착왜구박멸 | 13:46 | 조회 136 |보배드림
[21]
봄의왈츠네 | 13:45 | 조회 2970 |보배드림
[4]
콩Gspot쥐 | 13:42 | 조회 3051 |보배드림
그야말로 사랑의 왕
생각해보면 본인 스스로도 감정을 컷 못하는데 텅 빈 그릇 계획이 성공할리가 만무함. 정말 정을 안줬어도 망했을것.
반대로 정 줘버린 그 그릇이 애초 영구봉인보다 더 대단한 정성기 광휘를 따잇해버리게 했으니 더 좋은거 아닌가?
https://m.dcinside.com/board/hallowkngiht20175647/157502?recommend=1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