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우가가 | 07:41 | 조회 1238 |오늘의유머
[7]
체토프 | 25/09/13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696264539 | 07:36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8463129948 | 07:36 | 조회 0 |루리웹
[8]
외계고양이 | 07:32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1327243654 | 25/09/14 | 조회 0 |루리웹
[8]
베ㄹr모드 | 07:31 | 조회 0 |루리웹
[10]
밤끝살이 | 07:31 | 조회 0 |루리웹
[2]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7:23 | 조회 0 |루리웹
[8]
아라키 히로히코 | 07:21 | 조회 0 |루리웹
[3]
유진★아빠 | 07:32 | 조회 288 |SLR클럽
[0]
나혼자산다 | 07:22 | 조회 691 |SLR클럽
[2]
Trust No.1 | 07:26 | 조회 0 |루리웹
[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7:23 | 조회 0 |루리웹
[9]
함떡마스터 | 07:19 | 조회 0 |루리웹
닭은 어제 치킨됐대
ㅋㅋㅋㅋㅋㅋ
닭은 간식으로 냠냠
나귀치곤 커 보이는데 그럼 얘가 노새 에요?
말의 예민함과 당나귀의 지랄을 둘 다 가지고 있다는 전설의 동물ㅋㅋㅋㅋ
유니콘 돌려달라!!
제주도 가서 말타기 체험 있었는데 못 타겠더라고요 그때 막둥이 50키로도 안되고 전 60키로도 안될땐데 그냥 타면 안될것 같았던게 지나가다 우연히 본 말 궁뎅이를 채찍으로 치는데 묶어놔서 말은 도망도 못 가고 계속 뒷 발만 차는걸 본 뒤로 그랬나 봐요
나중에 엄마가 그러더라고요
말이 너무 서럽게 울어서 엄마도 못 타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