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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발생
구멍파서 들어간건가 ㄷㄷ
ㅁㅊㄴ이 파묻은듯
누가 파서 넣어두고 돌을 깔아둔거면 돌 치울때 저렇게 힘들 이유가 없긴 함
아마 저 멀리에 있는 자기 머리 들어가는 구멍에 몸 비집고 들어갔다가 저기까지 간듯
잘 익은 제철 고양이를 수확하는 모습이다
어디 보도 블럭 가라 앉아서 구멍난곳 따라 들어갔다가 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