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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부재와 천민자본주의가 떠오른다
사실 이런 말하면서도 내가 먹고 살만하니까 이런 배부른 고민이나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2번은 이해가 가는데
1번은 좀 공감이 안 가네......
서울대의 대다수가 그런 좀 돈 좀 만져본 집안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아니면 저런 말을 대학생이라는 어린 나이라 힘든 경험을 안해서 그런가?
내가 이제 꼰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