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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증 안쓰고 빌려줬을건대,, 받기는 힘들듯
증거자료 갖고 경찰서 방문
상속인들이 상속포기나 한정승인 신고하겠죠. 돈 못받는다고 생각해야죠.
부조 2천하셨네
노잣돈 했다고생각하소
저사람한테만 빌렸을까? (유사사례봄)
개인간 돈거래는 되도록 안하는게 맞음.
돈거래하는 순간 친구>채권채무관계
법적조치를 취한다 한들 저쪽에선 상속포기가 있죠.
이미 주변인들에게 금전피해를 줬을거라서 상속포기를 안했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저승길 노잣돈이라 생각하고 포기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전 여담으로 늘 제게 돈을 빌려가서 안갚는 동생이 있습니다. 친동생이고 사짜 직업이에요
돈은 잘버는데 한번도 모아본적이 없는 스탈이죠.
사실은 동생덕도 많이 봤어요. 지가 잘벌때 꽤 큰돈도 그냥 주기도 하고
그런데 어찌됬든 빌려간돈은 갚은적이 없고 내가 신불로 통장이 막혀 집에 현금으로 모아두다가
당시 제네시스가 나온걸 보고 아 한국에서 현대차는 반드시 세계적으로 성공할거 같다는 자성이 들어
농속에 모아둔돈을 동생에게 가져다 주며 현대차 주식을 좀 사달라 했거든요.
나중에 보니 오르기도 전에 넣어둔걸 거의 곧바로 찾아서 다 써버렸던.. 그런놈인데 얼마전
또 급여 나갈게 없다고 맡겨논돈 같이 빌려달라며 다음달부터 나눠서 갚는다더니 폐업하고 연락두절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낀거지만, 경제관념 없는 사람은 평생 못고치고 필요할땐 무슨말이라도 한다는겁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기적 이에요. 그게 매사 계산은 너그러울수 있는데 인생의 기준이 나 그리고 그외 세상인
이기적임 입니다.
자신을 세상속 사람들 속에 투영하지 못해요 늘 자신이 특별하고 절대로 옳은거죠.
그래서 다 버려놓고 자살로 마무리 한거임. 평범한 사람은 특별한 사고를 당하지 않는한 절대
돈을 빌려야할 상황을 만들지 않습니다.
전 원칙을 정했어요 딱 두가지로 가족이 죽을거 같은데 돈이 없다, 사업이 위긴데 딱 이고비만 넘기면 정말 잘될거 같다.
일때 속는셈치고 능력껏 도와주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