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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도 그렇고 사회도 그렇고 점점 전문화/세분화라는 명목으로
바로 옆자리 사람이 무슨 일 하는지도 알기 어려운 시대에
개개인이 점점 파편화 되어가니 공감할 가치도 옅어지고..
유게가 그나마 도움이 됨.
공동체문화는 모두의 합의 속에서 죽였는데 정작 이제와 어쩌리오,
다들 알겠지만 뭐든지 동전의 앞뒷면 같은거라서
나쁜 점은 확실히 없어진 대신 긍정적인 면도 같이 사라진거지. 머.
사실 개인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공동체가 건전해야 가능한데
공동체가 무너지면 개인의 권리나 의사도 존중받지 못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