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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憂)정
자녀특혜 비리처벌관례는 조국가족이 기준이 됬어요 심우정 딸 심민경, 한동훈 딸 한지윤도 같은 기준으로 수사하고 처벌해야합니다
이것들 어디갔냐고 한마디 씨부려보라카면 또 가짜들 기어나와서 되려 나한테 헛소리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나라가 이모냥 이꼬라자의 반복인 이유가 다 있습니다.
우정아.딸내미 고졸 가자
MOVE_HUMORBEST/1787831
조국처럼? 한참 멀었습니다. 검색되는 기사 건수 자체가 "백만" 단위 근처라도 도달하는 시점 이후에나 "조국처럼" 이라는 말을 쓸 수 있지 않을까요? https://www.yna.co.kr/view/AKR20190910145900502 조국 기사 118만건…최순실의 10배? 최순실 같은 "국정 농단 범죄자" 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라는 현실을 분칠하기 위해서, "하루 백만건은 아니다 - 구라다!!!" 라는 식으로 빼액질을 시전하고 있습니다만. 실제 건수 자체가 백만 단위를 우습게 넘어가고 있으며, 실제로 도배질이 되었다는 것 자체는 변함이 없습니다. 애벌레 "사생활" 부터 죄다 캐야죠. 실제 차량이 뭔지는 알 바 아니고, "포르쉐 같은 초고급 차량 타고 다닌다. 돈이 어디서 났냐?" 라는 식의 날조 기사 도배는 언제 시작될까요? https://www.google.com/search?q=조민+스토킹 입구 비밀번호 뚫고, 현관문 카메라에 쌍판 들이미는 스토킹 안 하고 뭐하는 걸까요?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513 ‘조민 집 앞 취재’ TV조선 취재진 무죄 판결 “부적절하지만 처벌 대상 아니야” 남의 집 앞까지 비밀번호 뚫고 기어들어가도 , 판레기들이 무죄 운운하며 짖어주던 것 정도는 나와줘야죠. 노동부에서 위법 확인했다는데, 기레기들 다 몰려가서 스토킹 안 하고 뭐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