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갓지기 | 17:53 | 조회 0 |루리웹
[27]
세레브한미도리 | 17:51 | 조회 0 |루리웹
[23]
바람01불어오는 곳 | 17:52 | 조회 0 |루리웹
[23]
조조의기묘한모험 | 17:46 | 조회 0 |루리웹
[24]
흙수저도 없어 | 17:47 | 조회 0 |루리웹
[12]
aespaKarina | 17:48 | 조회 0 |루리웹
[15]
바보맨 | 17:48 | 조회 1277 |보배드림
[3]
이수야니 | 17:31 | 조회 646 |보배드림
[11]
루리웹-9463969900 | 17:46 | 조회 0 |루리웹
[2]
72정육이 | 17:30 | 조회 1669 |보배드림
[9]
겨울이사랑해 | 17:47 | 조회 0 |루리웹
[14]
슈팝파 | 17:25 | 조회 2807 |보배드림
[7]
Sddddd | 17:24 | 조회 1876 |보배드림
[21]
시온 귀여워 | 17:48 | 조회 0 |루리웹
[19]
IlIllIIlII | 17:12 | 조회 4871 |보배드림
난 일본에서 내가 자리 착각해서 잘못 앉은적 있음
호다닥 비켜드림 ㅠ
난 자는데 입석인 할아방탱이가 옆에 자리 비어있냐고 깨우더라 ㅋㅋㅋㅋㅋㅋ 겁나 얼척 없었음
강약약강이라 일반적으로 세보이는 사람한텐 알아서 잘 기는게 포인트
ㅇㄱㄹㅇ 내 체감상 장년층이 웬지 모르게 이런경향이 있는것같음 애들은 안겪어봐서 몰?루
저런거 당하면 그냥 승무원 부르는게 속편한듯...
드물지만 본인이 겪은 반대되는 경우
꼭 내가 앉은 자리 앉아야겠다고 승무원한테 요청했나봄
다음역에 내려야한다고 거절했는데
특실로 모시겠다고해서 그럼 ㅇㅋ 하고 바꿔준적 있음
보통 신사적으로 쌍욕날리면 미안하다고 실수했다고 도망치듯 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