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듐과제리 | 15:57 | 조회 0 |루리웹
[14]
킥복서 | 16:00 | 조회 617 |SLR클럽
[30]
명빵 | 15:53 | 조회 0 |루리웹
[28]
행복한강아지 | 15:52 | 조회 0 |루리웹
[31]
고기가 좋아 | 15:52 | 조회 0 |루리웹
[23]
sabotage110 | 15:44 | 조회 0 |루리웹
[29]
루리웹-2356817904 | 15:51 | 조회 0 |루리웹
[18]
스파르타쿠스. | 15:49 | 조회 0 |루리웹
[6]
WALLE | 15:36 | 조회 1687 |보배드림
[3]
못살겟다심판하자 | 15:25 | 조회 2654 |보배드림
[33]
화난늑대 | 15:20 | 조회 5580 |보배드림
[8]
PhenomenalJ | 15:19 | 조회 3008 |보배드림
[13]
사패산꼴데 | 15:19 | 조회 5397 |보배드림
[15]
행복한강아지 | 15:43 | 조회 0 |루리웹
[10]
매국노살인마 | 15:16 | 조회 4266 |보배드림
난 일본에서 내가 자리 착각해서 잘못 앉은적 있음
호다닥 비켜드림 ㅠ
난 자는데 입석인 할아방탱이가 옆에 자리 비어있냐고 깨우더라 ㅋㅋㅋㅋㅋㅋ 겁나 얼척 없었음
강약약강이라 일반적으로 세보이는 사람한텐 알아서 잘 기는게 포인트
ㅇㄱㄹㅇ 내 체감상 장년층이 웬지 모르게 이런경향이 있는것같음 애들은 안겪어봐서 몰?루
저런거 당하면 그냥 승무원 부르는게 속편한듯...
드물지만 본인이 겪은 반대되는 경우
꼭 내가 앉은 자리 앉아야겠다고 승무원한테 요청했나봄
다음역에 내려야한다고 거절했는데
특실로 모시겠다고해서 그럼 ㅇㅋ 하고 바꿔준적 있음
보통 신사적으로 쌍욕날리면 미안하다고 실수했다고 도망치듯 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