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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끊어야겠네요
조금만 토핑된거는 국밥 가격이라
8천원이 적정
파바나 뚜레쥬르는 행사없이 구매하면 저리 나옴
어딘가요.
1시반쯤 동네 3군데 갔더니 다 문 닫아져 있더군요.
어휴 ㅠ
T데이 30% 나 스크 고객감사 50% 아니면 갈일 없음
요즘 동네 골목마다 천원빵집 우후죽순생겨서
파바나 뚜레 권리금 똥값됐;;;; 점주들 안타깝;;;;
저런 가격인데도 사먹으니까 파는거죠. 대체음식이 없는것도 아닌데 계속 사먹는 사람도 좀 그렇습니다.
우리동네는 개인 빵집이 있어서 프차 안가게 되지만 개인빵집 없는 동네도 많겠죠
북유럽 물가도 뺨따구 때릴 수준이죠
http://m.site.naver.com/1QP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