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utsidaz | 01:56 | 조회 0 |루리웹
[8]
시진핑 | 01:51 | 조회 0 |루리웹
[7]
이로하스♡ | 01:56 | 조회 0 |루리웹
[2]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1:52 | 조회 0 |루리웹
[9]
클리토리텔레스 | 01:52 | 조회 0 |루리웹
[11]
파괴된 사나이 | 01:53 | 조회 0 |루리웹
[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24 | 조회 0 |루리웹
[10]
콘노님이 보고계셔 | 01:51 | 조회 0 |루리웹
[4]
이로하스♡ | 01:39 | 조회 0 |루리웹
[22]
정의의 버섯돌 | 01:49 | 조회 0 |루리웹
[11]
비락식혜제로 | 01:46 | 조회 0 |루리웹
[5]
1q1q6q | 01:46 | 조회 0 |루리웹
[1]
세바스찬바흐00 | 25/09/14 | 조회 2148 |보배드림
[1]
마티맥플라이 | 01:31 | 조회 147 |SLR클럽
[4]
루리웹-8463129948 | 01:46 | 조회 0 |루리웹
?
실제로 보면 다 납득 가능하더라
된다고...?
???
모성애가 아니라 부성애요...?
첫줄부터 뇌정지 오는데
이게 무슨 소리야....
이런 영화는 걍 일반적으로 우리가 재미있자고 스토리 감상하며 보는 영화라기 보다는
수능 국어 문제 풀이처럼- 화자가 상징하는 것은? 작가의 의도는? 현대 사회에서 티탄과비교 할 수 있는 가치는?- 같은 상징 주관식 문제풀이 지문 같은 느낌의 영화로 봐야 함. 움직이는 추상화 같은거임.
첫줄부터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