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아랴리 | 25/09/14 | 조회 0 |루리웹
[14]
끼꾸리 | 25/09/14 | 조회 0 |루리웹
[19]
민국24식 보총 | 25/09/14 | 조회 0 |루리웹
[1]
소소한향신료 | 25/09/14 | 조회 0 |루리웹
[9]
IIlllIlIIlIIll | 25/09/14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9463969900 | 25/09/14 | 조회 0 |루리웹
[14]
준준이 | 25/09/14 | 조회 0 |루리웹
[4]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9/14 | 조회 0 |루리웹
[18]
감염된 민간인 | 25/09/14 | 조회 0 |루리웹
[5]
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 | 25/09/14 | 조회 0 |루리웹
[9]
레몬닥터 | 25/09/14 | 조회 0 |루리웹
[19]
메에에여고생쟝下 | 25/09/14 | 조회 0 |루리웹
[24]
레플. | 25/09/14 | 조회 0 |루리웹
[16]
검은양복 | 25/09/14 | 조회 0 |루리웹
[8]
소소한향신료 | 25/09/14 | 조회 0 |루리웹
?
실제로 보면 다 납득 가능하더라
된다고...?
???
모성애가 아니라 부성애요...?
첫줄부터 뇌정지 오는데
이게 무슨 소리야....
이런 영화는 걍 일반적으로 우리가 재미있자고 스토리 감상하며 보는 영화라기 보다는
수능 국어 문제 풀이처럼- 화자가 상징하는 것은? 작가의 의도는? 현대 사회에서 티탄과비교 할 수 있는 가치는?- 같은 상징 주관식 문제풀이 지문 같은 느낌의 영화로 봐야 함. 움직이는 추상화 같은거임.
첫줄부터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