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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이렇게 된거 av계로
묵! 찍! 빠!
몇10년만이네 부라리큰
나도 다윈에서 잡혔으 택시비도 안주고 개호로 ㅅㄲ들 밤11시까지 잡혀있음
나도 겨울철에 백화점이었나 마트였나 암튼 잡혀본 기억이 있어요 보안 요원? 사장? 암튼 나한테 '배에 든게 뭐죠?' 이럼... 어이 없고 화도 나고;;; 지퍼를 내리고는 '배요~'라고 풍만한 배를 두드리며 답하니까 보내줌ㅠㅠ
MOVE_HUMORBEST/1787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