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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해야 물건 투척이나 난입을 예상했겠지 각잡고 저격을 상상을 했을까 ㅋ
총격 자체가 없진않을거란건 알고는 있었지 방탄복입고다녔는걸
총맞을 소리하고다닌다는 자각은 있었나봄ㅋ
총기자유의 부수적인 피해를 언제까지 언급할꺼냐 ㄲㄲ
보통 저격할때 머리나 심장 노리니깐 머리노린게 하탄나서 목에 맞은거 같음
근데 철판방탄복은 보통 군인용이고 사제는 케블라 아님? 섬유로 된게 팅긴다고? 싶긴함. 철판은 특히 티가 심하게 나서 저런 얇은옷에 입으면 저격으로도 구분될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