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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물건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던 분위기가 심했음 성적 떨어졌다고 뭐 버리고 명절에 사촌한테 마음대로 뭐 주고
그리고 전에 질문게시판에 한국은 왜 PC게임 강세가 됐을지 글이 올라왔는데
댓글에 컴퓨터는 얘기라도 꺼낼 수 있지 90 00 그 시절에 돈 들여서 게임기 사줄 부모는 거의 없었을거라는 의견이 지배적
서브컬쳐에 대해 안 좋게 보던 분위기가 만연했음
나는 공부 지지리도 안하고 만화책만 줄창 봐서 별말 못했고
지금도 그닥 불만은 없음
우리 어머니는 어린시절 하교만 하면 책방가서 베르사이유 장미나 아톰 등 만화책 맨날 보던 책방죽순이셔서 내가 만화보는거는 이해해줬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