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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1신들임 진짜로
어휴..
시끄럽다고 느낄수는 있는데 민원까지 넣는건 좀...
지들은 어릴때 소리 안질렀나
아이들이 노는소리는 소음이 아닌데
펀쿨섹도 아는걸 모르다니
근처에 축사 있는 아파트에 굳이 기어들어가서는 민원으로 축사 쫓아냈다던 이야기 생각나네
우리는 대불편의 시대를 살고있다.
이런 난리를 피면서 초품아 가격은 높게 형성되어있다
기가막힌다 진짜
주말에 창문 열어뒀을때 애들 놀이터에서 꺄르르 노는 소리 들리면 괜히 나도 행복해지던데
아이들 소음만 그런가? 놀이터 낙서도 ㅋㅋㅋㅋ
무구한 어린아이들에게 관용을 베풀지 못하는
어른은 어른 자격이 없다고 봄
이지랄하면서 초품아가 어쩌니 더럽게 찾아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