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Ovent | 01:50 | 조회 0 |루리웹
[2]
11111 | 01:38 | 조회 183 |SLR클럽
[3]
fullestlife | 01:42 | 조회 193 |SLR클럽
[7]
aespaKarina | 01:39 | 조회 0 |루리웹
[3]
이나맞음 | 01:58 | 조회 0 |루리웹
[7]
ClearStar☆ | 01:54 | 조회 0 |루리웹
[15]
아슈와간다 | 01:52 | 조회 0 |루리웹
[21]
황금달 | 01:46 | 조회 0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01:45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12273651 | 01:46 | 조회 0 |루리웹
[16]
파테/그랑오데르 | 01:44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4639467861 | 01:41 | 조회 0 |루리웹
[4]
클리너즈 | 00:18 | 조회 0 |루리웹
[5]
사마_근근 | 01:05 | 조회 0 |루리웹
[12]
파테/그랑오데르 | 01:39 | 조회 0 |루리웹
의외로 보여주러고 라는 심플한 이유도 있음
저런 엄마 밑에서 저런 아들이 나왔다니 굉장하군
공부가 문제가 아니라 자식을 인격체로 안보고 자기의 이상을 강요한게 문제.
물건 처분은 진짜 선을 넘은거고.
블랙기업도 아니고 가정에서 성과를 부조리하게 요구하니.
..........탈선 안 한게 다행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