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바코드닉네임 | 25/09/13 | 조회 0 |루리웹
[2]
적방편이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0]
적방편이 | 25/09/13 | 조회 0 |루리웹
[21]
네모네모캬루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8463129948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0]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13 | 조회 0 |루리웹
[23]
인생최후의일격 | 25/09/13 | 조회 0 |루리웹
[20]
기계교 사제 | 25/09/13 | 조회 0 |루리웹
[6]
동북세력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
히메카와 유키P | 25/09/13 | 조회 0 |루리웹
[28]
잠만자는잠만보 | 25/09/13 | 조회 0 |루리웹
[33]
사스쾃치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1]
파괴된 사나이 | 25/09/13 | 조회 0 |루리웹
[42]
호가호위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9]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3 | 조회 0 |루리웹
ㄹㅇ
그 뭐냐
뭔 모임에서 만난 말 안 통하던 외국인 트레키 남녀가 서로 클링온어로 대화 나누다가 결혼까지 이어졌다는 썰 생각하면 그냥 저넘마가(이하생략)
ㅋㅋㅋㅋㅋㅋ
빼앗기고 난 후에 순결의 중요성을 깨달았을지도 모르잖아
저런 절제를 강요하는 분위기가 뒤에선 소돔과 고모라 뺨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