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리노답터 | 25/09/13 | 조회 0 |루리웹
[4]
한림의아들 | 25/09/13 | 조회 864 |오늘의유머
[2]
피파광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5]
파괴된 사나이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0]
쿠르스와로 | 25/09/13 | 조회 0 |루리웹
[7]
찌찌참마도 | 25/09/13 | 조회 0 |루리웹
[2]
RangiChorok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1]
이모씨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
얘들아.며칠.됐어.굳이.주웠다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4]
황금달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713143637271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5]
최선을다하였나요 | 25/09/13 | 조회 381 |SLR클럽
[7]
| 25/09/13 | 조회 0 |루리웹
[3]
외계고양이 | 25/09/13 | 조회 0 |루리웹
[26]
+08°08′03.4″ | 25/09/13 | 조회 0 |루리웹
그리고 소고기를 밀가루 반죽으로 싸 쪄낸 음식은 마땅한 이름을 붙일게 없어 만두라고 부르게 되었다..
제갈량이 여기서 남만인 포로 1만의 목을 벤 것을 잊으면 안된다고 해서
성계탕처럼 만두라는 이름이 붙었구나
좀 다르기는 한데 어쨌든 강은 건넜잖아 한잔해
그리고 제갈량은 등갑병을 태워 죽일때 별 죄책감이 없었듯이 상방곡에서도 거리낌 없이 화공을 썼고
사마의는 그날 자식과 서로 끌어안고 노릇노릇하게 잘 익었다고 한다
제갈량은 94세에 죽었다
강의 신: 야만인스럽게 누가 생고기를 먹냐
여자 누구임?
강의신 : 히히 오늘급식은 고기랑 야채가 풍부하게 든 따끈따끈한 만두주는 날이... 뭐여 씨부럴거
강:다음엔 김치 만두줘
아...그래서 만두라고 했구나.. 그것도 모르고 난..
여수 밤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