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프리퀄의 장점
다양한 디자인과 컨셉, 설정을 가진 적군 드로이들
다양한 디자인의 클론트루퍼들
다양한 신규 함선들
독특한 전투기들
간지나는 기갑병기들
다양한 행성들
어린 시절 상상해 봤을 SF스러운 분위기와 감성만큼은 확실하게 보여줌
그에 비해서 시퀄은?
짝퉁 타투인
짝퉁 데스스타
짝퉁 호스행성
짝퉁 스톰트루퍼
짝퉁 로얄가드
짝퉁 팰퍼틴
짝퉁 AT-AT 워커
디자인 거의 그대로 가져온 전투기들
똑같은 디자인에 포 하나 달고서 행성 파괴가 가능한 함포라는 초딩스런 설정을 달아버린 디스트로이어 등
전부 이전작들 요소들 그대로 파쿠리함. 독창성이 정말 ㅈ도 없음
제작진들도 본인들 역량이 안된다는걸 알고 이미 죽은 악역 팰퍼틴을 억지로 부활시켜서 재등장시킴
왜냐면 시퀄제작진은 진지하게 클래식어천가 부르면서 프리퀄때 루카스가 했던 시도들을 다 실패작 취급했거든
CG 혁신 디지털촬영 등등 다
그냥 영화를 못 만듦
심지어 줄거리까지 오리지널의 열화판 짝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