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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거의 안보는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그쵸?
임윤아가 출연한 전작 킹더랜드도 너무 뻔한 클리세에 유치함이 섞여 있었지만 나름 재밌게 봤었습니다. 이 작품도 비슷하더라구요. 일부러 유치한 CG를 붙여 놨는데 그게 또 잘 어울려요.
계속 바뀌는 맛표현 cg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ㅎㅎ
박성훈 : 저 자리가 내 자리였어야 해
근데.오히려 이 캐스팅이.더 잘한거로 보이네요
윤아가 연기를 잘함
푼수 연기는 항상 발군이죠
소재가 신선해서 좋아요ㅎㅎ
해외에서도 인기가 난리더군요
저게 재준이가 날아간 그거인 갑던데..
고생 많았던거 같은데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