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8 | 조회 0 |루리웹
[4]
직장인 보고서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2]
ㅇㅍㄹ였던자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5]
찌찌야 | 25/09/18 | 조회 0 |루리웹
[28]
aespaKarina | 25/09/18 | 조회 0 |루리웹
[23]
파워메탈러 도미누스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0]
우주고양이 | 25/09/18 | 조회 0 |루리웹
[8]
쭈꾸루 | 25/09/18 | 조회 353 |SLR클럽
[12]
익스터미나투스mk2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4]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9/18 | 조회 0 |루리웹
[21]
ideality | 25/09/18 | 조회 0 |루리웹
[24]
신록 | 25/09/18 | 조회 0 |루리웹
[7]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2]
달콤쌉쌀한 추억 | 25/09/18 | 조회 0 |루리웹
[27]
레플. | 25/09/18 | 조회 0 |루리웹
혹시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유게이들이 있다면 모두 화이팅
나도 행복하게ㅜ살고ㅠ싶다..
정신과 병동 근무하면서 느끼는거지만 환자보다 보호자가 더한 경우가 종종 있지
약용량은 엄마말이 아니라 의사말부터 들어.
정신과 가야ㅜ할 사람이 안 가고 피해자가 가는 건 너무나도 흔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