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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9/13 | 조회 0 |루리웹
흠
모르겠다 시발 저게 옳은건지 아닌건지 판단을 못하겠어 ㅋㅋㅋㅋ
터
근데 아무리그래도 자식이 지 아비인지도 모를정도로 키운거면 흐음..
난 잘 모르겠음..
초등학교 때도 아니고 중학교 때야 그걸 눈치챌 정도로 자기 부모님이 누군지 조차 모를 정도면 부모로서는 좀 그런데
고아원장으로는 대단하다 생각하는데...
부모로써는...
부모로선 최악이지
정서적인 학대가 아니면 뭐임 저게
진짜 좋은 의미로 보면 아들이 원생들하고 차이를 모를정도로 똑같이 사랑해주고 아껴주신거라서 고아원장님으로는 대딘하신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