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황금달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713143637271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5]
최선을다하였나요 | 25/09/13 | 조회 381 |SLR클럽
[7]
| 25/09/13 | 조회 0 |루리웹
[3]
외계고양이 | 25/09/13 | 조회 0 |루리웹
[26]
+08°08′03.4″ | 25/09/13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2452007347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4]
티아라멘츠 코코미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1]
파괴된 사나이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1]
| 25/09/13 | 조회 0 |루리웹
[8]
파노키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9]
파테/그랑오데르 | 25/09/13 | 조회 0 |루리웹
[16]
황금달 | 25/09/09 | 조회 0 |루리웹
[11]
강들찬 | 25/09/13 | 조회 2870 |보배드림
[15]
유대박맛집 | 25/09/13 | 조회 1172 |보배드림
난 어렸을 때부터 크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아니 뭐 생일파티라도 거하게 하지 않는 이상은 그냥 평소랑 다를게 없긴 하지
뭐 큰일이라규 그냥 평일이지
30만 넘어가도 보통날
나이먹는걸 왜 축하해 시샆
부모님이 더이상 생일이라고 선물을 안줘 흑흑
하지만 누가 챙겨주면 기쁘고, 안 챙겨주면 섭섭하지..
아무도 안챙겨주니까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어
생월, 생시, 생분은 왜 안챙기는지 알 수 없어
3~4년 전부터 그냥 지나가는 하루라고 생각하고있음
친구들이랑 밥 먹는 정도?
아무도 모르는데 먼의미가 있을까
생일이 축하해쥬는 날이엇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