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스마일거북이 | 17:44 | 조회 4371 |보배드림
[9]
노적성해 | 17:25 | 조회 581 |보배드림
[6]
타코야끼색연필 | 19:17 | 조회 0 |루리웹
[7]
요약빌런 | 25/09/10 | 조회 0 |루리웹
[2]
황금달 | 19:17 | 조회 0 |루리웹
[4]
익스터미나투스mk2 | 19:16 | 조회 0 |루리웹
[12]
푸른하늘너머 | 19:14 | 조회 0 |루리웹
[7]
바람01불어오는 곳 | 19:13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56330937465 | 19:08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7635183180 | 19:09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719126279 | 19:03 | 조회 0 |루리웹
[23]
김샌디 | 19:09 | 조회 0 |루리웹
[26]
A·A·A | 19:05 | 조회 0 |루리웹
[19]
aespaKarina | 19:05 | 조회 0 |루리웹
[9]
따뜻한고무링우유 | 19:03 | 조회 0 |루리웹
살면서 제일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막걸리 대판 마신 후 숙취였지
숙취+숙취
으윽 머리가
저래서 도수 높은 증류주가 오히려 더 술술 잘 넘어가는 거라던 말이....
위스키가 짱짱맨임
???: 막걸리는 탁해서 숙취가 심한데 와인은 깔끔해요
맥주 많이 마시고 안주 많이 먹고 와인 두병 때리니 넘어오더라
간:크아악
개인적으론 음주 후 시간이 경과하면, 혈관이 수축된 상태가 유지되고, 이로 인해서
두통이나 숙취가 지속되기에 남들은 운동하기 전, 후로 먹는 L-아르기닌을 나는
숙취 해소제로 먹고 있다. 일단 나에겐 효과가 아주 좋다. 숙취가... 없어...
술을 열심히 마시지만 막걸리는 절대 안 마심
| 주종 | 아세트알데히드 함량 범위 | 특징 |
| --------------------- | ------------------------------ | ------------------------------------------------------------------ |
| **맥주** | 3 \~ 45 mg/L | 발효 직후에 많으나 숙성(저온 저장) 과정에서 대부분 줄어듦. 신선하지 않으면 톡 쏘는 사과 같은 향을 느낄 수 있음. |
| **와인** | 30 \~ 200 mg/L (특히 화이트와인에서 높음) | 산화가 쉬워 아세트알데히드가 상대적으로 많이 생성됨. 숙성 조건에 따라 차이가 큼. |
| **사케(일본 청주)** | 10 \~ 50 mg/L | 비교적 낮은 편. 저온 발효와 정미율이 영향을 줌. |
| **소주/증류식 위스키, 보드카 등** | 0.1 \~ 20 mg/L | 증류 과정에서揮발성이 높은 아세트알데히드가 대부분 날아감. 다만 불량 증류주는 높을 수 있음. |
| **전통주(막걸리, 탁주 등)** | 20 \~ 100 mg/L | 발효가 끝난 뒤에도 살아있는 효모와 산화 조건에 따라 차이가 큼. 보관 상태가 나쁘면 더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