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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
할아버지도, 저 여자분도 모두 체험하고서야 깨달았다.
평범한 차를 타도록 해
평범하지 않은 수리비를 경험하기 싫다면
이탈리아꺼는 사는거 아님
마침 오른쪽에 자가정비 이야기가..
피아트 500 진짜 운전 더럽게 힘들고 실내는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좁고 운전자 편의 고려가 거의 안됨......귀엽다고 랜트했다가 개 후회함.
차라리 경차 탈려면 스파크를 랜트하는게 훨씬 좋음.
천만원이 돈이가 ㅋㅋㅋㅋ 내 랜드로버 3년만에 얼마나 갔냐 싯팔 6천이 날라갔었지.... 하
수리비도 안귀여움ㅋㅋㅋ
외제차는 집안에 가택신마냥 현&기아차 하나는 놔두고 타야한다고 생각함 그럴 여력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