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옆집미남 | 25/09/12 | 조회 416 |오늘의유머
[2]
쫀득한 카레 | 25/09/12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3356003536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36201680626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1415926535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0]
야근왕하드워킹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4]
코사카_와카모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5]
발빠진 쥐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1]
바람의전설™ | 25/09/12 | 조회 192 |SLR클럽
[1]
소소한향신료 | 25/09/12 | 조회 0 |루리웹
[6]
방구석 한니발 | 25/09/12 | 조회 0 |루리웹
[2]
Capuozzo | 25/09/12 | 조회 0 |루리웹
[5]
야옹야옹야옹냥 | 25/09/12 | 조회 0 |루리웹
[20]
멕시코향신료 | 25/09/12 | 조회 0 |루리웹
[25]
토드하워드 | 25/09/12 | 조회 0 |루리웹
이 내용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
할아버지도, 저 여자분도 모두 체험하고서야 깨달았다.
평범한 차를 타도록 해
평범하지 않은 수리비를 경험하기 싫다면
이탈리아꺼는 사는거 아님
마침 오른쪽에 자가정비 이야기가..
피아트 500 진짜 운전 더럽게 힘들고 실내는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좁고 운전자 편의 고려가 거의 안됨......귀엽다고 랜트했다가 개 후회함.
차라리 경차 탈려면 스파크를 랜트하는게 훨씬 좋음.
천만원이 돈이가 ㅋㅋㅋㅋ 내 랜드로버 3년만에 얼마나 갔냐 싯팔 6천이 날라갔었지.... 하
수리비도 안귀여움ㅋㅋㅋ
외제차는 집안에 가택신마냥 현&기아차 하나는 놔두고 타야한다고 생각함 그럴 여력이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