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엎고도 위로 못 받은 사람
시발 라면이...!
[8]
피파광 | 25/09/12 | 조회 0 |루리웹
[9]
맨하탄 카페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5413857777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7890987657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0]
파이올렛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7869373590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2]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2 | 조회 0 |루리웹
[8]
JS | 25/09/12 | 조회 252 |SLR클럽
[1]
메사이안소드 | 25/09/12 | 조회 0 |루리웹
[7]
뭐 임마? | 25/09/12 | 조회 0 |루리웹
[5]
검은투구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0]
Doro국밥 | 25/09/12 | 조회 0 |루리웹
[6]
루니카™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5517783682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0]
페렛 | 25/09/12 | 조회 0 |루리웹
키보드는 어차피 덱 키보드라 AS받을테니 키보드 걱정은 할 필요없고 라면 저따위로 끓인게 중요하다
얼마나 맛없게 끓였으면 안부를 묻기보다 질책이 먼저 나올 수 있는지...
일단 나부터 욕 좀 해야겠다
라면 이따위로 끓일거냐?!
크아아악 덱북선이!!!!!!!!
근데 라면은 왜 한강이야!!!!
쏟은 양을 보아하니 한강라면 끓인거 아니었으면 안 넘쳤음. 동정을 바라지 마라
침대 위에 아무것도 안 받치고 라면 냄비 놓는 것과
동급의 중죄임 저건
너구리에 계란이 뭐 어때서
계란 여부는 난 취존이긴한데
그 이전에 맛없어 보이긴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