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빛나는발자취 | 25/09/12 | 조회 0 |루리웹
[3]
해삼수프 | 25/09/12 | 조회 0 |루리웹
[46]
시스프리 메이커 | 25/09/12 | 조회 0 |루리웹
[26]
루리웹-9116069340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2]
레플. | 25/09/12 | 조회 0 |루리웹
[36]
error37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8]
강등된 회원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
콩Gspot쥐 | 25/09/12 | 조회 764 |보배드림
[24]
[ | 25/09/12 | 조회 0 |루리웹
[5]
유게이 | 25/09/12 | 조회 3592 |보배드림
[7]
루리웹-8463129948 | 25/09/12 | 조회 0 |루리웹
[8]
혼쭐 | 25/09/12 | 조회 812 |보배드림
[6]
깜밥튀밥 | 25/09/12 | 조회 1335 |보배드림
[3]
강등된 회원 | 25/09/12 | 조회 0 |루리웹
[0]
비취 골렘 | 25/09/12 | 조회 0 |루리웹
거 식고문이라고 들어보셨는지...
아침에 먹기 부담스러운 반창 구성을 라이트하게 바꾸면 될 듯
아침 먹는 사람은 아침 안먹는다는걸 그냥 이해 못한다.
현기증 날텐데 어떻게 다니냐고 하지...
전혀 현명하지 않은데 왜 현모양처임
아침을 안먹던 사람도 먹을 만큼 부담없는 아침을 차려야 현모양처지
저건 그냥 식고문이잖아
자기만족에 남편 괴롭히는거지.
'저녁에 일하고 돌아온 남편을 위한 푸짐한 한상'
이라는 발상은 할 수 없는 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