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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식고문이라고 들어보셨는지...
아침에 먹기 부담스러운 반창 구성을 라이트하게 바꾸면 될 듯
아침 먹는 사람은 아침 안먹는다는걸 그냥 이해 못한다.
현기증 날텐데 어떻게 다니냐고 하지...
전혀 현명하지 않은데 왜 현모양처임
아침을 안먹던 사람도 먹을 만큼 부담없는 아침을 차려야 현모양처지
저건 그냥 식고문이잖아
자기만족에 남편 괴롭히는거지.
'저녁에 일하고 돌아온 남편을 위한 푸짐한 한상'
이라는 발상은 할 수 없는 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