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00:15 | 조회 0 |루리웹
[3]
하즈키료2 | 00:02 | 조회 0 |루리웹
[7]
황금달 | 00:0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637672441 | 25/09/12 | 조회 0 |루리웹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12 | 조회 0 |루리웹
[8]
김흐켠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9]
바람01불어오는 곳 | 00:10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0:06 | 조회 0 |루리웹
[6]
꿀생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4]
강등된 회원 | 00:11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82736389291 | 25/09/12 | 조회 0 |루리웹
[8]
니디티 | 25/09/11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9531369865 | 00:08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6724458719 | 00:07 | 조회 0 |루리웹
[9]
강등된 회원 | 00:05 | 조회 0 |루리웹
그런걸 간단히 해내다니 나와는 다르구나
"그걸 간단하다고 생각하는 대담한 발상력은 나에게 없다. 네 담력이 부럽다" 라는 뜻
기유한테 팩폭당하는 ㅋㅋㅋㅋ
풍주는 엄마 도깨비 죽이고 동생한테 살인자 소리 들었던 기억 회상하면 바로 심박수랑 체온 상승할테니 쉽겠지
보통 체온 39에 심박도 200이면
응급실에 대기중인 환자들 다 밀치고
바로 침대에 눕혀서 수액 바로 꼽고
혈액검사 등등 나감.
이것보다 더 응급한 케이스는
심정지, 뇌졸중이나 중증 외상 밖에 없을듯.
기유라면 정말로 부러워서 하는 말일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