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ㄷㄷㄷ | 19:53 | 조회 37 |SLR클럽
[7]
ALEX | 19:44 | 조회 194 |SLR클럽
[8]
콩Gspot쥐 | 19:00 | 조회 3953 |보배드림
[11]
타락한 품번석사 | 19:43 | 조회 0 |루리웹
[2]
바람01불어오는 곳 | 19:4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2644840311 | 19:48 | 조회 0 |루리웹
[0]
타마고로 | 19:41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4235642879 | 19:46 | 조회 0 |루리웹
[10]
12345678901 | 19:45 | 조회 0 |루리웹
[11]
하샤아웨이 | 19:45 | 조회 0 |루리웹
[16]
참치는TUNA | 19:45 | 조회 0 |루리웹
[7]
DTS펑크 | 19:43 | 조회 0 |루리웹
[3]
오지치즈 | 15:38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2637672441 | 19:44 | 조회 0 |루리웹
[5]
참치는TUNA | 19:26 | 조회 0 |루리웹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데 여기는 빚에다 빚을 얹었네
혼인의 일에 재물을 논함은 오랑캐의 도이다.
저러면 남 기분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돈자랑이 되는거지
몰겟다 내친구는 유력기업 1차 하청사라서 신문에도 기업나오는데 받을거 다 받음.
아버님이 집 그냥 사서 증여해줬음. 보기 드문 부자레벨인데도 축의금 조의금 다 받으심. 장사라 할 것 까지 있나
결국 받아라 말아라, 줘라 말아라 문제가 아니지 뭐..
대신 내가 받았으니... 내가 안받았으니..라고 운 띄우면 뚝배기를 갈라야지
뭐 금수저라 그런가보지 하면 되지 ㅋㅋ
몰라서 찾아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