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쎅쓰쎅쓰 | 00:35 | 조회 0 |루리웹
[6]
황금달 | 00:31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274119831 | 00:37 | 조회 0 |루리웹
[2]
--,-- | 00:24 | 조회 0 |루리웹
[9]
메카스탈린 | 00:23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9463969900 | 00:31 | 조회 0 |루리웹
[7]
에바덕후 | 00:21 | 조회 0 |루리웹
[10]
우주최강귀요미캉테 | 00:23 | 조회 0 |루리웹
[9]
고장공 | 00:25 | 조회 0 |루리웹
[8]
이모씨 | 00:14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36201680626 | 25/09/12 | 조회 0 |루리웹
[25]
됐거든? | 00:18 | 조회 0 |루리웹
[3]
검은머리카이큐 | 25/09/12 | 조회 0 |루리웹
[0]
소덕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2]
야옹야옹야옹냥 | 00:19 | 조회 0 |루리웹
저런 ㅂㅅ을 만난 죄
억까라고도 하죠
잘못 했지 저런놈들 사전에 미리 돼지갈비로 머리통을 후려갈겼어야 했는데 못갈겼자나
기어들어간 아저줌씨 잘못아님? 방해받기 시르면 딴데갔어야지 매뉴판 보고 돌아가던가
고기 냄새가 다 거기서 거기지
저 아줌마 아저씨 본인 몸 냄새를 착각한듯
그럼 ㅅㅂ 소고기전문점을 가던가
나중에 들어온 돼지새끼 두마리의 악취가 가장 심한 것 같은데?
세상에 왤케 정신병자가 많냐 에휴
그러면 소고기만 파는 고오급 식당을 가던가 ㅋㅋㅋㅋㅋ
그게 싫으면 룸으로 분리된집을 가던가
와 겁나 큰맘 먹고 소고기 먹으러 왔나보다 일생일대의 이벤트였나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