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멍-멍 | 25/09/12 | 조회 0 |루리웹
[0]
호타룽룽 | 25/09/12 | 조회 0 |루리웹
[8]
맨하탄 카페 | 25/09/10 | 조회 0 |루리웹
[7]
일차로는추월차로임 | 25/09/12 | 조회 4175 |보배드림
[28]
루리웹-1415926535 | 25/09/12 | 조회 0 |루리웹
[7]
체데크 | 25/09/12 | 조회 1509 |보배드림
[10]
PhenomenalJ | 25/09/12 | 조회 1101 |보배드림
[1]
계룡산곰돌이 | 25/09/12 | 조회 695 |오늘의유머
[6]
indexfinger☜ | 25/09/12 | 조회 273 |SLR클럽
[9]
황토색집 | 25/09/12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9456357110 | 25/09/12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9151771188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4]
부들부들시 | 25/09/12 | 조회 0 |루리웹
[27]
파괴된 사나이 | 25/09/12 | 조회 0 |루리웹
[12]
게이브 뉴웰 | 25/09/12 | 조회 0 |루리웹
암주는 그냥 죽임
애초에 카나에가 오니도 가여운 존재다 라고ㅜ말했을 때 대놓고 화냈던게 암주라서
고민상담할 틈도 없고
일단 교메이 본인부터가 상처입고 살아가는 인간 중 하나라서 누군가의 고민을 해결해줄 인간도 아니긴 함.
탄지로가 상대의 진실에 민감하게 통찰할 고ㅜ배려할 수 있는 인간이라 시노부의 진짜를 알아챈거지
뭣보다 그 교메이 조차도 자기 과거를 털어놓고 마음이 편해진게 탄지로가 진심어린 태도를 보여서다
암주도 얌전하지만 실제로는 어린애 혐오 심한 상태여서 서로 좀 이야기했으면 나았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