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2012760087 | 12:06 | 조회 0 |루리웹
[1]
행복한강아지 | 12:14 | 조회 0 |루리웹
[5]
스라푸스 | 12:19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2380408173 | 12:28 | 조회 0 |루리웹
[6]
보리로지은밥 | 12:3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380408173 | 12:33 | 조회 0 |루리웹
[5]
Just Ib | 12:33 | 조회 0 |루리웹
[9]
흙수저도 없어 | 12:37 | 조회 0 |루리웹
[10]
함떡마스터 | 13:00 | 조회 0 |루리웹
[7]
-ROBLOX | 12:09 | 조회 0 |루리웹
[7]
daisy__ | 12:57 | 조회 0 |루리웹
[5]
요시키군 | 12:55 | 조회 0 |루리웹
[4]
12345678901 | 25/09/11 | 조회 0 |루리웹
[11]
보라색피부좋아 | 12:58 | 조회 0 |루리웹
[0]
나15 | 12:56 | 조회 0 |루리웹
딸있는 사람들 부럽습니다 아들만 둘이라 잘 모르네요
저도 아들만 둘이에요;;슬프다~~
딱 3학년때까지입니다 많이 놀아주세요ㅜ.ㅜ
ㅋㅋ 난 정말 행복한 인간임
우리 딸들 아직도 아빠가 양팔 벌리면 와서 허그해줌
29/28 크하하하 생각만 해도 행복하구만
우리아들도 애교부리면 사랑스러운데
딸은 어떤기분일지 상상도 안되네요
중1에서 중2로 넘어가는 순간 모든 게 바뀜..
울딸은 4살인데 저렇게 웃다가도 금방 도끼눈으로 울고 또 저렇게 웃고... 다시 화내고... 또 웃고... ㅡ_ㅡ;;; 아들보다 확실히 어려워요
고등학생인데 너무 무셥내요 ㅋㅋㅋ
저시절 평생할 효도를 다 쏟아내고...
세상 불효자로 평생을 살아가는 인생사.
그게 인생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