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세차장에 나타난 도둑세차범 결말(2018년 사건 +125 [11]

댓글(11)

• 헨젤과그랬는데11:08

  비천한 새끼

• 36기통꾸기11:08

  세상을
  
  등신처럼 사는구나.
  
  에휴 개고기같은것.

• 건축설계의장인어른11:08

  샘통 부라보콘 깡통 입니다

• 이제더워211:13

  욕도 아깝다

• arielim11:14

  돈이 없으면 걸어다녀야지
  
  양심이 없으면 뭐 험한말 나올 것 같아 그만둔다

• 운전50만킬로11:16

  형사합의 하지 마시고, 처벌 받도록 한뒤에
  
  
  
  민사로 소송걸어서 합의금 받으면 1석2조~

• 둥둥파더11:17

  몇 푼 아끼려다가 80만 원 나갔어도 앞으로 저런 짓 계속 할 것임. 재수 없이 걸렸다고 생각하면서....
  
  사람은 쉽게 안 바뀌거든.

• 지나가안다11:20

  인생 참 구질구질 하게 산다

• 오호호211:23

  저놈 속으로는 100만원치 도둑세차했는데 80만으로 퉁쳤네. 20만원개꿀. 이러고 좋아하고 있을듯.ㅋㅋㅋ
  
  
  
  저런놈은 절대로 안바뀜. 또 다시 걸릴때까지 딴 업장에서 저짓할거임.

• 머리숱풍성한한가위11:25

  3년 동안 세차비의 2배를 합의금으로 주고 개망신도 당하고 ㅋㅋㅋㅋㅋㅋㅋ

• 라온미리11:27

  편법이 합리적이고 준법이 미련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많음
  
  
  
  그런 인간들은 벌금은 내거나 합의금을 내거나 목숨을 잃거나 앗아가도 재수가 없을뿐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