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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 새끼
세상을
등신처럼 사는구나.
에휴 개고기같은것.
샘통 부라보콘 깡통 입니다
욕도 아깝다
돈이 없으면 걸어다녀야지
양심이 없으면 뭐 험한말 나올 것 같아 그만둔다
형사합의 하지 마시고, 처벌 받도록 한뒤에
민사로 소송걸어서 합의금 받으면 1석2조~
몇 푼 아끼려다가 80만 원 나갔어도 앞으로 저런 짓 계속 할 것임. 재수 없이 걸렸다고 생각하면서....
사람은 쉽게 안 바뀌거든.
인생 참 구질구질 하게 산다
저놈 속으로는 100만원치 도둑세차했는데 80만으로 퉁쳤네. 20만원개꿀. 이러고 좋아하고 있을듯.ㅋㅋㅋ
저런놈은 절대로 안바뀜. 또 다시 걸릴때까지 딴 업장에서 저짓할거임.
3년 동안 세차비의 2배를 합의금으로 주고 개망신도 당하고 ㅋㅋㅋㅋㅋㅋㅋ
편법이 합리적이고 준법이 미련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 많음
그런 인간들은 벌금은 내거나 합의금을 내거나 목숨을 잃거나 앗아가도 재수가 없을뿐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