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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열배라고 맛이 열배가 아니라서 ㅋㅋ
하지만 고용인원은 열배임ㄷㄷㄷㄷ
저 가격엔 맛 이외의 요소도 포함된거니 어쩔수 없지 뭐
원래 뭐든지 고급 가면 그렇게 되지 뭐
한병에 2천만원 하는 로마네 콩티가 10만원짜리 샤토 탈보보다 200배 맛있냐 하면 그럴 리는 없으니
파인다이닝은 예술활동 정도로 봐야함 ㄹㅇ..
파인다이닝 자체가 후원하는 손님이 없으면 유지가 안된다던데...
값에 비해서 맛이나 양이 애매하다고 느낄만하지
저건 장사한다기보단 그냥 자기 예술품 보여준다는 마인드로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