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배경화면 | 16:04 | 조회 636 |SLR클럽
[18]
용산개고기가족사기단 | 15:52 | 조회 2046 |보배드림
[16]
이팀장입니당 | 15:51 | 조회 1763 |보배드림
[9]
작성글보기 | 15:31 | 조회 4186 |보배드림
[5]
파브르의eureka | 15:28 | 조회 2537 |보배드림
[18]
사패산꼴데 | 15:22 | 조회 6543 |보배드림
[6]
I푸른밤하늘I | 15:13 | 조회 1453 |보배드림
[3]
JPBPDB | 15:13 | 조회 1413 |보배드림
[5]
진짜싼아이 | 15:02 | 조회 1339 |보배드림
[6]
SPORTSBILLY | 15:47 | 조회 468 |SLR클럽
[7]
보배드림 | 14:56 | 조회 3323 |보배드림
[8]
질문은제가합니다. | 15:40 | 조회 449 |SLR클럽
[2]
호랑이어흥 | 15:44 | 조회 2055 |오늘의유머
[13]
[X100]Dreamer | 15:30 | 조회 683 |SLR클럽
[14]
InterG | 15:14 | 조회 1097 |SLR클럽
총맞은 것처럼~
save 당했내
저승으로 save~
바라던대로 암살자의 총으로 미국 전체의 목숨을 건졌네
미국에서 형제가 다 총맞고 죽는 일이 있었지
실제 있었던 일이야.
뭐냐고? 형제는 그리 정상적인 건실한 생활을 한것 같지는 않아. 동네도 좋은 동네도 아닌것 같고.
시비가 걸렸는지 갱단의 보복인지 형제중 한명이 어께 부딧혔다고 시비걸리다 총 맞고 쓰러졌어 주머니에 숨긴 자동 권총으로 빠르게 한발. 범인은 바로 자리에서 사라졌지.
그리고 멀쩡한 쪽이 경찰에 신고하고 자기 권총 뽑아 경계하고 있다가 경찰 총에 맞아 죽었지.
두 형제 어머니는 아들이 경찰 총 맞고 죽는건 봤어.
총은 생명을 지킨다. 멋지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