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고루시 | 07:19 | 조회 0 |루리웹
[2]
콩Gspot쥐 | 07:15 | 조회 1025 |보배드림
[15]
클라크 켄트 | 07:18 | 조회 0 |루리웹
[14]
체데크 | 06:56 | 조회 2352 |보배드림
[8]
고루시 | 07:19 | 조회 0 |루리웹
[17]
자본을넘어서 | 06:47 | 조회 3659 |보배드림
[13]
레플. | 07:11 | 조회 0 |루리웹
[9]
탄핵이답이다 | 06:30 | 조회 3514 |보배드림
[14]
데어라이트 | 07:20 | 조회 0 |루리웹
[2]
㈜예수 | 07:06 | 조회 669 |SLR클럽
[9]
늑대혀늬 | 02:59 | 조회 1544 |보배드림
[2]
나혼자산다 | 07:09 | 조회 802 |SLR클럽
[1]
은밀하게삽입하게 | 02:08 | 조회 1063 |보배드림
[0]
고루시 | 06:31 | 조회 0 |루리웹
[1]
칼댕댕이 | 07:11 | 조회 0 |루리웹
생각해보니까
한글 말고,
모음이 이어진 게 아니라 조합된 형태의 글자가 또 있던가??
알파벳 / 히라가나 / 가타카나는 모음 다 ㅁㅗㄴㅗㄴㅗㅋㅔ 식이고...
히브리어랑 아랍어
일본콘솔게임 하며 일본어 읽기 시작했는데 수십년이 지나니 이젠 상황이 역전되는구나 신기하단 말이야
엥 もののけひめ도 momonoke hime 도 모노노케히메라고 읽으면 대충 느낌 오지 않나
이 부분은 표음문자들 공통적인 특징이잖아.
저기서
이미 조합되어 있는 ㅗ 와 ㅔ 를
모음으로써 분해한 뒤 유추할 수 있게된다는 걸로 읽혀서
조금 다른 의미로 보이긴 함
もののけ
모노노케
ㅗ : '오' 발음이구나
그럼 ㅔ 는 '에' 발음으로 오는구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