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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창.녀가 지갑을 열었다구요
서비스가 아니라 진심이 나타나는 장면이라는거ㅈ...
어후..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라고 하면서 행적은 추한 검은수염..
음...맞는거 같기도...?
저런거 ㄹㅇ 창녀 수법이구나 느꼈던게 성매매충 지인이 창녀가 자기 피는 담배 기억해뒀다가 사뒀다고 감동하는 것 보고 느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