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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뼈옆의 저 튀어나온거 개랑 모양이 다른데 신기하네
사실 존나 컸는데 무게 지탱 잘 하고 살았던 이유도 수중생물이라 그랬다거나 ㅋㅋㅋ
실제로 옛 복원도는 "이렇게 큰 동물이 육지에서 지 몸무게를 버텼을리 없다"면서 반수생 동물로 복원했음
유행은 돌고 도는 법이니 ㅇㅇ
수륙양용 메카티라노라니 개꼴린다 쒸벌
뼈만 보고 복원 한다는건 진짜 어려운일 같음
고래도 뼈만 보면 완전 다른 생물일 거 같던데 ㅋㅋ
공룡은 틀릴수도 있지만 그래서 근연종을 보고 복원하는것임
근데 꼬리뼈가 꽉차게 넓적했으면 그것대로 이상할거 같은데
그림도 없는 퍼즐에서 어떤 그림인지 맞추는것만큼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