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earrascaeta | 04:25 | 조회 162 |SLR클럽
[3]
루리웹-2640119317 | 01:36 | 조회 0 |루리웹
[3]
칼댕댕이 | 04:21 | 조회 0 |루리웹
[8]
잠만자는북극곰 | 25/09/09 | 조회 0 |루리웹
[2]
외계고양이 | 03:42 | 조회 0 |루리웹
[12]
임팩트아치였던것 | 03:55 | 조회 0 |루리웹
[4]
케렌시아 | 02:08 | 조회 790 |보배드림
[1]
좋은칭구 | 04:12 | 조회 158 |SLR클럽
[8]
잭오 | 25/09/10 | 조회 0 |루리웹
[2]
닉네임변경99 | 02:09 | 조회 0 |루리웹
[7]
디브다요 | 04:06 | 조회 0 |루리웹
[0]
KEvin081 | 04:11 | 조회 108 |SLR클럽
[6]
MSBS-762N | 03:59 | 조회 0 |루리웹
[4]
MSBS-762N | 03:46 | 조회 0 |루리웹
[5]
칼댕댕이 | 03:57 | 조회 0 |루리웹
따뜻한 짬뽕이 먹고싶어질만큼 좋은 이야기다.,
장사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니고, 단골이 제일 중요한 음식점이니 이게 맞지. 익힐 때 제대로 익혀야지
아들이 아직 나이도 젊은데 마인드가 참 좋으시네
아버님 당근과 채찍이 확실하시네
엄하게 혼낼 땐 확실하게, 나중에 달래주는 것도 자상 그 잡채
짬뽕 땡긴다!
짬뽕 한 그릇..
아버지 말씀 말마따나 매운맛이.유행하면서 찜뽕 고유의.맛을 제대로 못살리는 집이너무 많아지긴 했어
자식물려받고 맛이 변하는곳 많으니 잘 배워야지
냉우동 맛있겠당
아마 아버님도 젊었을적 본인이 만든거 하나도 안팔려서 통째로 폐기해보셨겠지..그거 개떡같은 경험이라
일찌감치 알게해주신듯